장관 임명에 관한 의견 제한 드립니다. 꼭 한번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본문
- 늘 새롭지 않습니다.
- 당선이이 새로우니 정치도 새로웠으면 합니다.
- 늘 언론에 나오는 정치인들 기득권 세력들 이젠 식상합니다.
2. 정책
- 정책을 솔직히 의원님들이 혼자의 힘으로 만들었나요??
- 모두라고 할 수는 없으나 보통 다른 분들이나 보좌관들을 통해 정책을 만들어 오라고 하죠
그리고 그 정책을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본인이 만들었다고 당선인의 눈과 귀를 가려 버리는 현실
- 정치는 힘의 논리가 아니며 정책을 만들어 당선에 일조를 한 진실한 정확한 분들의 노력
3. 좋은 정책을 만든 분들을 기억하시고 그 분들이 장.차관으로 인명 되길 바랍니다.
- 그분들을 한분 한분 모두 기억 하시나요?
- 모두 기억하지는 못하실 것 입니다.
4. 경제분야
- 농림부, 행정부 등 교수 임용은 No라고 배제한다. 이건 무슨 논리인지??
- 국민은 윤 당선인을 원했고 신선하고 소신 있게 우리나라를 변화 시킬 것이라고 생각해서 투표한 많은 국민들을 돌아봐 주셔야 합니다.
- 정치인들의 파워 파괴력 좋습니다. 그러나 그분들도 아셔야 하는 것이 권력 남용을 하지 말아 주세요. 진정 국민들이 국민을 대변해 달라고 선출해 준 존경하는 의원님들입니다.
그러나 의원님들은 권력을 얻었다는 착각에 권력을 잘 못 사용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5. 결론
- 이젠 바꿔 주세요.
농업 농촌의 새로운 변화는 절실히 필요합니다.
기존의 관료나 정치인이 하면 과거를 답습할 수 밖에 없고, 공무원에 치여서 새로운 개혁을 할 수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농업 농촌의 전체적인 새로운 구조의 틀을 짤 수 있는 전문성이 있는 사람이 장관이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농정공약이 잘 만들어졌다는 평가가 아주 높습니다. 따라서 이 공약을 정확히 수립한 분이 하는 게 적합하지 않을까 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