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외교안보분과위원회]

일제강제동원피해자보상문제

조회 15 좋아요 0 2022-04-07
공유하기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공유

본문

안녕하세요?
1965년 일본과 국교정상화와 함께 청구권협정을 체결하고 강제동원희생자문제 합의해 주고
무상 3억불을 정부가 받았다.
당시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다
박정희대통령은 이 돈으로 경제개발에 투자 포항제철공장, 경부고속도로 건설 소양감 댐 한강철교복구 경지정리 어선구매  등
보릿고개를 없애고 한강의 기적을 이뤘다.  오늘알 선진국이 되는데 기여했다.
이 나라는 우리 아버지 목숨 값으로 발전했다. (청구권자금백서 1976 경제기획원)
이것이 한국 현대사다.
반대로 우리 피해자들은 다 망했다.  유복자로 태어나 나중에 커서 들으니 우리 아버지 목숨 값으로 박정희가 경제개발하여
잘 살게 되엇다 는 것.

우리문제는 박정희 시대에 생긴일입니다.

현재 윤상현 의원법 (2100282, 2100283) 을 조속히 처리해주세요.

현 정권은 부마항쟁, 제주43 사건 여수사건 518. 등 다 처리했습니다.

취임준비위원회
청와대 개방
대통령 집무실 명칭 공모
카톡제안
카톡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