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국모를 능멸한 르몽드지에 응징을 바랍니다.
본문
정말로 외람되오나 하루바삐 萬機親覽하시어 苛政猛虎의 마음으로
抑强扶弱하시기를 앙망하옵니다.
歐羅巴의 무도한 파락호인 佛蘭西의 정론지 신문 '르몽드'에 실린
김건희 여사님의 기사로 온 나라가 시끄럽습니다.
이게 정녕 사실입니까? 대한민국의 國民으로써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어떻게 일개 신문사 나부랭이가 21세기에 국격을 드높이고 있는 대한민국의 국모를
한낮 저급한 여자로 일컬을 수가 있습니까?
낮이 뜨거워 감히 입에 담기가 겁이 납니다.
더구나 국모이신 당사자의 고통스러운 심정은 어찌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그 가녀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겠습니까?
특히나 당선인은 남편으로써 부인의 마음을 헤아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런 신문사를 가만히 내버려둬서는 안됩니다.
반드시 응징을 해야합니다.
대한민국의 뜨거운 맛을 보여야 합니다.
국제사법재판소에 소장을 제출하십시요.
아니면 프랑스 정부에게 르몽드지에 대한 응징을 요구하십시요.
프랑스 정부가 말을 듣지 않으면 대무역보복을 선언하십시요.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당선인의 당당함을 보여주십시요.
아래는 르몽드지의 기사자료입니다.
부디 친히 참고하시어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시길 바립니다.
https://www.lemonde.fr/international/article/2022/03/09/coree-du-sud-une-campagne-presidentielle-sur-fond-de-scandales-et-d-invectives_6116678_32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