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12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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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ᆢ
간단히 올리겠습니다
서울에서만 지내다 12년전 봉화군으로 귀농
빚을 모르고 살다가 빛만 5~6억 늘어 죽지못해삽니다
도시의 10 만원은 시골에서는 몇백만원입니다
사과4천평 ㆍ고추등 닥치는데로7~8천평 농사짖는데
인건비등 투자비용이 너무 무섭고 수확때는
값이좀 좋으면 양이없고 똥값이면 물량이 넘치고ㅠㅠ
지금까지 죽어라해도 변하지안습니다
군 단위 지자체는 군수부터 본인ㆍ본인가족들 배 채우는데만 급급 ㆍ이장들의 행포ᆢ그누구도 그어디에도 제재하고
감독하는데가 없습니다 사돈의 팔촌 친구 지인들까지 연결되있다보니 바른소리 할수가없는게 작은지자체의 현실입니다 나라에서 이것저것 지원도 많이해주지만 실제농사짖는 농업인들은 피부로 못느낍니다 ㅠㅠ 농협ㆍ농기계관련ㆍ보험사들만 살수 살수있는 지원정책이니ㅠ
농업인들도 희망을 가질수있게 관심이라도 부탁드립니다
먹지않고는 살수없잖습니까
실제 5년이상 농시짖는 농업인들이 희망이 있다면 도시로몰린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분산될꺼고 도시집값도 안정될꺼고 등등등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