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사의 횡포 방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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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8월 입주 예정 강동구 주공 조합원입니다
현대시공단이 지난 1월부터 당연히 지급해야할 사업비지원을 중단하여 6000여 조합원이 이주비이자를 납부하지 못해 신용불량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대기업 시공사가 총회의결이 없이 해임된 조합장과 정당하지 않은 계약서만은 주장하며 공사중단하겠다는 등 협박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중재에도 형식적이며 협조 의사는 전혀없이 기윤 이윤만을 추구할 뿐 조합원과 일반 분양 지원자에게 불안감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수주 때의 약속은 전혀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부디 현시공사 대표가 조합과 한 자리에 앉아 책임감있게 상식적인 선에서 협의하여 원만하게 협의할 수 있게 도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