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식 BTS 공연 반대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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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글을 읽으시리라 보고 글 올립니다.
어제 여러 언론사들의 기사 및 방송을 봤습니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취임식 BTS 공연 반대'에 대해 제대로 해석해주신 언론이 있는가 하면 유감스럽게도 일부 언론사에서는 제대로 내용 파악을 해보지않고 문 정부에서는 되고 왜 윤 당선인한테는 안되냐며 말씀하시는 것을 보고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BTS는 2013년도에 데뷔한 중견 아티스트입니다.
작은 소속사의 아이돌로 출발해 온갖 수난을 겪으며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왔습니다. 감히 인간승리라고 말 할 수 있을 정도로 고난이 많았던 아티스트입니다. 그럼에도 늘 선한 영향력을 주는 메세지로 수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켜왔고 그 누구보다 대한민국을 알리는데 앞장서왔습니다.
인지도가 올라가고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그 이면에는 모든 행동 하나 하나가 표적이 되어 왔습니다. 심지어 외국에서는 살해 협박도 몇 번이나 받았었구요.
현 정권 임기동안은 문 대통령과 함께 있는 것 만으로도 무수한 뒷말들과 사실과는 다른 루머들에 고통받아온 방탄과 아미들입니다. 군 면제건에 대해서도 방탄소년단 측이 먼저 그런 말 꺼낸적 한 번도 없습니다. 이 또한 정치계에서 먼저 말을 꺼낸 것인데
뒤로는 아티스트들이 이런저런 구설에 휘말려야 했습니다.
그리고, 이쪽은 되고 저쪽은 안된다? BTS는 지금까지 취임식에서 공연한 적이 없습니다.
글로벌 아티스트라 해도 정부 앞에서는 국민의 한 사람들일 뿐입니다. 아티스트들이 어찌할 수 없기에 그들을 지키기 위해 팬들이 나서는 것이고 아미들은 그저 아티스트들이 다른 신경쓰지않고 이제는 오로지 본인들 창작활동에만 집중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또 다시 똑같은 고통을 받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입니다.
고작 일개 아이돌이라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 아직도 계신다면 이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수 많은 퍼포먼스 중 하나입니다. 이미 아이돌의 차원을 넘어선 아티스트입니다.
지금 정치계에 계신 분들 다 합쳐도 국위선양 이 만큼 할 수 있겠습니까? 정부차원에서 지켜줘도 모자랄 판에 이런저런 일들로 구설에나 오르게 하면 되겠습니까? 그냥 둬도 여러 압박감에 시달리는 사람들입니다. 부디 그들을 가만히 본인 일들만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2018 mma 공연 중 하나입니다.
https://youtu.be/ayGl-igrwy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