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진정된 집값을 왜 다시 들쑤셔서 올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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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정권교제가 된거 아닌가요?
그런데 당선되자마자
규제푼다고 하니 그나마 잡혔던 집값이 다시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바로
다주택자 양도세 풀어주고, 재건축 규제 풀어주고, 대출까지 풀어준다고 하니
그나마 숨죽이던 다주택자들이 다시 호가 올리면서 베짱 튕기고 있습니다.
대출풀어준다고 하니까 호가 빵빵하게 불러도 자신있다 이겁니다.
이게 당선인의 공정입니까?
집값 올리는 정책을 밀어부치는게 공정입니까?
다주택자들도 존중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모든일은 순서가 있습니다.
먼저 집값부터 안정화 추세로 만들어 놓고 나서
규제를 하나씩 푸는게 순서 아니겠습니까?
지금 이렇게 다시 집값을 들쑤시면서까지 다주택자들 수익 극대화를 위해 밀어부치는 이유가 대체 뭔가요?
지금 상황은 다주택자들에게 결국 버텼더니 돈 버는구나라는 확신만 줄 뿐입니다.
또한 악법도 따라야 하는 법이라 믿고
다주택 중과세 내면서 다주택 정리한 매도자들을 바보로 만드는게 공정입니까?
이 비싼 집값 더 올려서 청년들에게 그 집값을 대출 왕창 풀어서 받치도록 하는게 공정입니까?
어찌 집값 내리기를 바랬던 매수 대기자들을 이렇게 허탈하게 만들수 있습니까?
아파트 지어 사고 팔았던 현대건설 사장 출신이었던 이명박 전대통령이
공약을 어기면서까지 다주택자규제를 초반에 풀지 않고
왜 집값 안정이 된 후에야 풀었는지도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상태에서 부동산 규제 완화하면 결국 다주택자들 배만 불릴뿐이고
그들은 수익극대화한 돈으로 다시 부동산 매물을 사들일뿐입니다.
집값은 계속 폭등하고 공정과 상식은 무너져 갈 뿐입니다.
무엇보다 지금 집값을 90프로 대출해서 청년들에게 받으라니요..
기가 막힙니다.
이게 어떻게 청년을 위한 정책입니까
다주택 투기꾼들만을 위한 정책 아닙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