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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2분과위원회]

> 존경하는 윤 석렬대통령 당선인님, 대통령 당선을 축하드리며 바쁜 인수준비에 잠시라도 시간을 내시어 둔촌주공 현 상황을 잘 해결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저

조회 20 좋아요 6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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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촌주공 사태를 윤 석렬 대통령당선인께서는 면밀히 검토해주세요>>

존경하는 윤 석렬대통령 당선인님,
대통령 당선을 축하드리며 바쁜 인수준비에 잠시라도 시간을 내시어
둔촌주공 현 상황을 잘 해결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저는 서울 강동구 둔촌동, 현재 재건축 공사 중인 둔촌주공아파트 조합원의 일원입니다.
직장생활 38년간 근검절약하며 모아둔 재산으로 둔촌주공 집한채 장만한 서울시민 입니다. 

아파트가 재건축 결정되어  2017년 그곳을 떠나온 이래,
시공사의 석면처리문제등  허송세월 1년을 공사진척없이 넘기며  어렵게
공사가 진행되던중,  전임조합장의 조합원동의 없는 5,200억 공사비 계약서를두고 시공사와 조합의 갈등으로  금년 1월부터 시공사는 사업비전액을 중단하여 이주비대출금 이자를 개인 조합원이 개인부담으로 위태위태하게 한달한달 버티고 있습니다.  이런작태는 시공사의 횡포요  조합원 재산에 커다란 피해를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공사의 온갖 갑질과 황포에 짓눌려 20여년을 입주도 못한 채 전.월세 떠돌고 있는 전세 난민들 입니다.
설상가상 현정부의 부동산정책 실패로 전세가와 집값이 하늘을 치솟아 도무지 올데갈데가 없는 참담하고 황망한 처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하루이틀 계속 연기만 되는 둔촌아파트 입주는 점차 미뤄만지고 갈길이 요원하기만 하니 진정 절망일 뿐입니다.

그 원인은 주 시공사(현대 건설)의 갑질과 횡포, 악행으로 비롯된 것이기에 현재 온조합원이 맞서 투쟁하며 항의하고 있으나, 도무지 안하무인의 태도로 4월15일 공사중단이라는 겁박으로 조합과 조합원들을 겁박하며
건너지 못할 강을 건너도록 6천 조합원을 힘들게 합니다.

오직 공사비의 천문학적 증액만 내세우며, 쫒겨난 전조합장과의 급조된 계약서만 고수하며 온 조합원을 핍박하고 있습니다. 너무도 화가 나 쌩병이 날 지경이며 일체의 타협을 불허하고 오직 기업 이윤만 극대화 하려는 시공사에 분노 참을 길이 없어 더이상 물러 설곳 없는 우리 둔촌6천 조합원들은
인수위에 하소하는 바입니다.

 부디 서민들의 이 애타는 사연 귀담아 들으시고 꼭 좀 해결해 주시길 통촉합니다.
윤대통령님에 기꺼이 한 표 던진 일인으로서 온마음 다해 축하드리며 아울러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부디부디 사료 있으시길 빕니다. 
부디 현대시공단의 공사중단을 막아주세요.  6천조합원과 일반분양을 목 놓아 기다리는 4,800 서울시민의 호소입니다!!!

끝까지 읽어 주시고 함께 해 주실꺼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둔촌조합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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