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지 아파트 코앞에 대단지 아파트 신축 허가는 주민을 죽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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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지 아파트를 짓기위해 대형차 수십대는 기본에
흙먼지 시멘트분진 쇠를 다루는일들 한국노총 집회 정말 견딜수있는 일들을 겪으면서 2년 이라는 시간을 지옥 같은 생활을 하면서 살았고 아파트를 얼마나 빽빽하게 지어서 팔려고 작정을 했는지 공사장 출구는 우리아파트 후문과 마주보고 있고 초등학교 정문옆이 공사장 출입구 이기도 합니다.
부천시 국토부 행안부 감사원 환경부에 민원을 넣었지만
허가권한이 부천시에 있기 때문에 어떤기관에도 도움을 받을수가 없었습니다.
2년이 지나고 보니 정부 기관에 너무 실망스럽고 부천시는 무조건 입증이 안된다느니 무조건 말로만 떼우는 행정을 하고 있는 사이에 우리집 유리창에는 공사장 시멘트 국물 자국이 줄줄 흘러내리고 부천시는 입증이 안된다는 기가막힌 답변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제안은
대단지 주민이 살고있는 곳에는 여기 주민에 맞는 허가 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건축물과 같이 도로선에서 3m 무조건 허가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3년 가까운 공사에 우리가 참기힘든 고통을 버티며 살았지만 훗날에 재건축을 할때 또다시 아파트를 부시고 새롭게 건축을 할 때 또다시 사람들은 3년 넘는 세월을 고통속에서 살게 되고 또 상대방 아파트가 재건축 할 때 또 다시 고통이 반복되는 저질 행정이고 국민을 죽이는 행정 입니다.
저는 국민신문고에 700통이 넘는 민원을 보낼정도로 여기는 참기 힘들고 시멘트 분진 으로 인해 고통스럽습니다.
제 생각은 대단지 아파트에 주민이 살고 있을때는 그 주변은 저층 건축을 허가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저층 건축들은 대단지 아파트 처럼 동시에 부시고 동시에 건축하는 일은 없으니까 서로 공존하면서 잘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법이 바로서야 국민이 사람답게 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