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에서 지방출신 수험생은 수능볼 곳으로 위장전입을 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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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고등학교 소재지하고 연관성이 없는 사람들은
수능시험을 본인이 응시하고 싶은 지역에서 봐야 합니다.
수능볼려고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비행기타고 왔다가야 합니까?
지방은 이제 인구가 점점줄어들어서
본인 거주지에서 조차도 시험을 못봅니다.
지역 거점 중소도시에서 시험을 봅니다.
주민등록은 경북 울릉도, 흑산도, 해남, 무주, 고창, 정읍이지만
실 거주지는 서울 경기도 인 사람들 많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재수학원들은 서울에 있습니다.
지방에는 재수학원 자체가 없습니다.
재수학원들은 수도권과 광역시에 분포합니다.
지방 중소도시는 학생수 자체가 없기때문에 재수학원이 없습니다.
또한
재수기숙학원들은 경기도에 주로 분포합니다.
수능원서때만 되면
지방출신들은 서울로 경기도로 위장전입을 합니다.
관공서에서도 수능을 경기도나 서울에서 볼려면
위장전입을 하라고 안내문을 붙여놓습니다.
기숙재수학원들은 수백명이 한꺼번에
학원으로 몇개월 위장전입하는 진풍경이 벌여집니다.
수능볼려고 위장전입을 합니까?
제주도출신들은
제주도까지 수능볼려고
비행기 타고 왔다갔다 해야 합니까?
그런데
실제 주민등록 거주지에서 시험을 본다고 해도
지방은 본인 거주지에서 시험을 못봅니다.
한 예로 전라북도 무주 고창등은 실 거주지에서 시험도 못봅니다.
인근 남원이나 익산으로 이동하여서 시험을 봐야 합니다.
수능 당일 시험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어파치 본인 거주지에서 시험을 못보고
인근 중소도시에 여관얻어서 수능시험을 봐야 합니다.
그래서 상당수의 사람들이
그냥 수능시험 때문에 서울 경기도로 위장전입합니다.
수능시험
졸업한지 오래된 사람들은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볼 수 있게 해주길 바랍니다.
주민등록 거주지가 논산 공주 금산이어도
본인이 대전에서 수능시험을 보고 싶다면
대전에서 수능시험을 볼 수 있게 해주세요.
집이 제주도이지만
서울에서 수능시험을 보고 싶다면
서울에서 시험을 볼 수 있게 해주세요.
위장전입 하라고 하지 말고요.
그리고
대학수학능력시험 볼려고
위장전입을 하는 나라
씁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