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많아 집니다. 첫째.집무실 이전건 입니다. 국방부는 유사시에 대응 체제가 무너지면서 새로이 건설 하려면 이전비용이 직간접적으로 천문학적 일테며.거대 야당에 발목이 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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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집무실 이전건 입니다.
국방부는 유사시에 대응 체제가 무너지면서 새로이 건설 하려면 이전비용이 직간접적으로 천문학적 일테며.거대 야당에 발목이 붇잡혀 개혁에 지장을초래 할듯.직간접 해당국민의 원성을 야기.
둘째.국민소통 입니다.
집무실이 국민가까이 간다고 해서 되는일이 아닌듯 합니다.
정부청사에 간이 집무실을 내어서 한달에 한번이나 아니면 때때로 이든 국민들과 사전연출 없이 광장에서 대화 하는 모습.또는 재래시장 방문을 통한 소통이 어떨지.
세째.전대통령 사면건 입니다.
이대통령의 이미지는 국민이 볼때 솔직히 대도 입니다.
당선인의 핵관들의 언사가 점령군 처럼 보여 지기도 합니다.
네째.국민들은 반듯한 대통령.깨끗한 대통령.미래를 준비하는 대통령.무너져가는 경제 살리는 대통령 을 바랍니다.
다섯째.지금 코로나로 인한 소상공인.특히 일반식당들이 굉장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극복대책이 시급 합니다.
눈여겨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소시민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