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폐지 공약 이행 해주세요 안철수 인수위 위원장의 입에서 여가부폐지 보류 장관은 관행되로 그대로 임명 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나서부터 언론에 간보듯 여성을 성역화하고 남성혐오에 가까운 페미 인사들이 계속 장관 후보군에 매체마다 이름이 다르게 거론되는데 인수위 내부에서 자신이 미는 인사를 언론에 노출 시키면서 간보는겁니까?


여가부폐지 한다면서 뭐하는거에요 폐지거론 할때만 해도 장관은 공석으로 놔둔다고 언론에 보도해놓고 이제와서 여가부장관 임명 여가부폐지 보류? 유해 ?
정도껏 하세요 진짜 공정과 상식을 말하면서 부침개 마냥 말뒤집는게 맞다고 생각됩니까?

해체되는 자리에 굳이 장관을 앉힌다고 이야기해서 지금 이상황 나오는겁니다 바로 폐지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없습니다
다만 핵심 공약으로 여가부폐지를 말했는데 지금처럼 페미인사 후보군으로 올리면 믿어나 준답니까? 윤석열당선인  지지하던 2030들은 펙트체크를 중요시 여겨서 지금처럼 언론에 후보군 노출시키면 자체 검증부터 하는데 1시간 이면 검증다되는 인사들인데 지금 같은분들 언론에 간보듯 흘리면 반감만 사고 지지율만 다시 바닥 찍을거라는거 모릅니까?

그리고 꼭 굳이 여가부폐지 하는 마당에 여성을 장관으로 앉혀야 됩니까? 남자가 임명되면 안되는 자리입니까? 윤당선인 지지했던 2030 그만좀 농락하시고 장관직 공석을 하던 젠더이슈 없는 인사를 앉히세요 저는 솔직히 지금 인수위 하는거 봐서는 여가부폐지 못시킬거 같습니다

여가부장관 페미인사 결국 앉히고 나중에 여가부장관이 이러겠죠? 여가부 유지가 꼭 필요한거 같다고 없어지면 안된다고
이런 상황이 일어나면 윤당선인은 어떻게 하실겁니까?

가장 좋은방법 알려드릴까요? 여가부장관 공석으로 유지하시고 관리는 폐지발표 전까지 국무총리한태 맡기세요  미래가족부 이런거 만들지 마시고 복지부에 여가부에 있던 저출산문재 맡기고 성폭력 문제는 경찰에 맡기세요
여가부폐지 당장은 못해도 해체수순은 밞을수 있지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