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한 이륜차 차별과 탄압을 멈추고 의무에 합당한 정당한 권리를 찾아주시오
본문
자동차 관리법에 의거 자동차 등록을 하고
법에 따라 자동차세를 내고
법에 따라 정기적으로 자동차 검사를 받고
법에 따라 자동차 보험에 가입하고 보험료도 냅니다.
그러나 자동차의 의무를 다 했는데
자동차 전용도로와 고속도로를 달리지 못합니다.
이유는 그저 위험하다는것 뿐인데
승용차든 이륜차든 트럭이든 버스든 택시든 경차든
모두 다 위험합니다. 이륜차만 더 위험한게 아닙니다.
이륜차가 사고가 많다는데,
영업용 차량 구분도 없고,
배기량별 구분도 없습니다.
사륜차도 택시 트럭 버스 승용차 구분 없이 다 묶으면 비슷합니다.
게다가 이륜차 피해 사고조차 이륜차가 위험하다고 핍박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륜차 정책은 다수의 횡포입니다. 내 자유와 권리를 왜 막는건가요?
나는 법규도 지켰고 의무도 다 했는데 왜 남 잘못을 내가 책임져야 하는건가요?
자유민주주의를 제대로 지켜주시기를 바랍니다.
자유 없는 민주주의는 그저 다수의 횡포가 될 뿐 입니다.
이륜차가 나쁘고 위험한게 아닙니다.
나쁘고 위험한 운전자가 있는겁니다.
면허제도와 자동차관리 법령을 고치고,
안전한 전용도로와 고속도로에 이륜차동차 통행을 열어주고,
불합리한 차별과 억압을 없애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