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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청년]

공정과상식

조회 64 좋아요 0 202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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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는 후안무치 법꾸라지들이 법을 유린하고, 철 지난 이념으로 이데올로기 사상을 뼈박아 다수의 국민을 현혹하여 편가르기에 방점을 두고
내로남불 올인하는 법치한들이 득세 하는 극한의 소용돌이가 꿈틀 거리고 있습니다.
강인한 리더십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이런 상황을 타개 할 수 있는 지도자가 꼭 필요합니다.
그래야 후세의 미래가 보장되며, 유소년, 청년들에게 희망이 있고 열심히 일 하는 젊은이가 늘어 납니다.
실예를 들어보면, 박원순, 문재인, 으로 이어지는 극렬지지자들의 환심을 사기위한 손쉬운 방법으로 청년들에게 떡고물 주듯이
환심을 사서 내편으로 만드는 일에 올인 하다보니,  청년들에게 열심히 일 을 하지 않아도 살아 갈 수 있는 청년 정책자금등을
남발하여 이 지경에 도달하였습니다.
청년들에게 일 을  할  수 있도록 미래를 설계 할 수 있도록 100년 대계의 정책을 입안하고 구성 하여 그 들에게 제시 해야 하는데
지지를 얻기위한 선심성 정책으로 월 200만원 이상의 국민혈세를 투척하니까,
청년들은 일을 하면 오히려 손해라는 겁니다.
한달 내내 땀흘려 일하면 최저임금을 받지만, 일 을  하지 않고 낚시 질 만 하면 매달 꼬박꼬박 200만원이상 씩 통장으로 입금 시켜
주는데 어 떤 정신나간 놈이 일 을 하겠냐고 ? 되 묻는 현실이 낙담입니다.
이러니까 힘든 일은 아예 시작도 않하며, 기업은 일  손 이 부족하고 기업은 원가(인건비) 상승 의 이중고에 직면 하게 됩니다.
이제는 이런 선심성 현금 지원은 없어져야 합니다.
일을 하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십대 또는 이십대는  결혼을 한다거나 출산을 하면 청년 지원금이 끈키니까, 아예  동거를 하고 결혼은 하지 않고 출산을 하지 않고
2명이 동거하면 청년지원금등의 선심성 현금지원으로 약 400만원정도씩 받아서 놀고 즐기고 살아 간다는 현실 입니다.
반대로 일 을 하고 싶어도 고령으로 도저히 일 을 못하고 생계가 막막한 사람들에게는 국가가 책임있는 정책으로
그들이 최저생계는 꾸려 가도록 현금 지원을 하여, 그들이 암울한 지난 세월에 열심히 일 하고 국가 발전에 일익을 담담했던 보상을
국가가 책임져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문재인 정권은 극렬지지자들을 위한 선심성 지원은 번개 콩튀기듯 해도,  국가발전에 이바지 했던 고령자들은 지지기반이 못된다고
판단하여 벼랑 끝으로 내 몰아 내고 있습니다.
국가가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합니다.
하다하다 않되니까, 10대, 20대, 여성들을 볼모로 극렬지지 정치를 꼼 수 부리지 않습니까?
남금순 이 같은 쓰레기 들이 여성 가족부를 정치에 악용하도록 이용했지만,  다시태어나게 하여 복원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복지부나, 고용부에서 , 처리하면 않되는 여성부의 고유영역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여성가족부 폐쇠가 전부는 아닙니다.
시행착오가 분명 상존하며, 정책낭비가 따를 것입니다.
공정가족부  는 어떻습니까?
남여 공정 하게 상식이 통하는 지원이 필요한 부서로 탈바꿈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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