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곁에서 소통하려고 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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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외치는거 안들으세요? 보고싶은거 보고 듣고싶은거만 듣고 행동하는데
국민이 아니라 대체 누구랑 소통하고있는겁니까?
임기전부터 이렇게 불신받던 대통령이 있었던가 싶네요.
공정과 정의? 대체 어떤부분이 내가 생각하는 공정과 정의랑은 너무 거리가 먼 행보들인데
국민들의 진짜 소리에 귀기울이고 반대되는 의견이라고 무시할게 아니라 심각하게 생각 좀 해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의 5년 생각하면 진짜 숨이 턱턱 막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