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에게 문제가 있는 공직자는 공직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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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하신 분이 당선인의 옆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의 자식이 징역 1년을 선고 받았네요.
그것도 음주운전으로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상태로 또 음주운전. 측정거부에 경찰관 폭행까지.
일반인 이였다면 저런 판결안나왔겠죠 더 심하게 가중처벌 되었을 겁니다. 겨우 1년 받았네요.
음주운전은 살인행위와 같습니다.
장모 의원님 공직자 자격 있으십니까?
윤석열 당선인은 자신의 입으로 말한 바도 지키지 않는 파렴치한을 옆에 두시겠습니까?
한동훈 건도 그렇고 윤석열 당선인이 말씀하신 공정과 상식은 자기 사람만 살리기 입니까?
국민의 눈과 입을 가릴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윤석열 당선인이 말씀하신 공정과 상식을 국민들도 느낄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