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당시 평택시청 과 미군부대측은 미군 기지 평택이전으로 인해 영외 거주 미군들의 생활 숙소가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미군들의 생활형 숙소를 많이 건축해서 좋은 주택을 많이 공급해 달라는 요청 세미나 및 공지를 민간 주택 건설업자에게  수차례 요청하였고 정부도 임대사업자를 장려한다고 하여 법인 건축 사업자로써 2018년 미군용 렌탈하우스를 20여채 건축을 시작해서 미군 대상으로 렌탈사업을 시작하였는데 연간 임대료에서 이자비용 제외하면 1억 정도 수익이 나는데 법인 주택소유 종부세 중과로 인하여 종부세로 8억을 내야할 지경입니다. 이곳 평택은 조정지역에 포함되어 대출 규제등으로 인해서 팔지도 못하고 세금 연체로 도산할 지경입니다.  국가에서 못하는 일을 민간업자가 리스크를 안고 협력하였는데 2019년 갑자기 법인 주택사업자에게 종부세 중과를 하는 것은 너무 부당하오니 미군 렌탈 주택용 법인 주택에 대한 종부세 부과를 철회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