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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기타]

중국어 표기와 발음에 대하여

조회 72 좋아요 13 202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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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우리나라의 固有명사를 한국어 發音으로 읽어 주지 않고, '金大中(김대중)'을 '진따종', '李英愛(이영애)'를 '리링아이', '宋慧乔(송혜교)'를 '쑹후이쟈오', '濟州道(제주도)'를 '지조우따오', '慶州(경주)'를 '칭저우' 등으로 발음하고 있다. 自己式으로 부르고 있다.

이에 반해, 우리나라는 중국의 人名과 地名 등을 中國式으로 고쳐 말하느라 混亂을 겪는다. '北京(북경)', '南京(남경)', '西安(서안)' 等을 '베이징', '난징', '시안' 等으로, '毛澤東(모택동)', '周恩來'(주은래), '鄧小平(등소평)', '習近平(습근평)' 等을 '마오쩌뚱', '저우언라이', '덩샤오핑', '시진핑' 등으로 발음하느라 고생하고 있다.

우리의 옛 高句麗 嶺土인 '延邊(연변)', '集安(집안)' 等도 '옌볜', '지안' 等으로 발음하고 있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 배알도 없는 事大主義가 아닐 수 없다.

우리에게는 우리의 漢字 發音이 嚴然히 살아 있음을 알아야 한다. 예전에 우리 發音으로 읽던 그 方式대로 中國의 固有명사를 읽고 表記해야 한다. 예컨데, 北京(북경), 上海(상해), 南京(남경), 海南島(해남도), 靑島(청도), 江澤民(강택민), 劉少奇(유소기), 江靑(강청), 天安門(천안문)... 等으로. 이래야 意思疎通이 원활해진다. 이는 우리의 자존심이다. 고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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