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내내 본부장 본부장 본부장이 꼬리표처럼 계속 따라다닐텐데

그냥 무시하고 못들은척 할겁니까?

대선 끝나고 조사받겠다고 뉴스를 통해 분명히 들었었는데 대통령

되고나니 아무말이 없네요.

당선자가 입에 달고 살았던 공정과 정의는 본인과 배우자 장모와

측근들은 제외인가!!! 라는 오해?? 를 국민들이 하지않도록

국민들을 진짜 개돼지로 보는건가!!! 라는 오해?? 를 국민들이 하지않도록

입만 열면 거짓말이네!!!  라는 오해??를 하지않도뢰

깨끗하게 조사받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할것을 강력히 제안합니다.

안그러면 당선자가 그렇게 외쳤던 공정과 정의를 어느누가 믿을까

**당선자가 자신이 모르고 못하는 분야는 사람을 잘 쓰면 된다고 그렇게

말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런데 주위에 사람들이 다 비슷비슷하거나 더해보여서

인물이 없다는게 함정. 

나라가 어찌 돌아갈지 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