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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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를 위한 국정운영에 노심초사 하심을 국민들은 잘 알기에 인내를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보건 복지부가 운영하는 국정세금의 62%가 정치선거자금으로 풀려 나가고 있다는것입니다
기초생활 수급자라는 비명아래 전혀 해당사항이 되지 않는 일반인들을 선별하여 기초생활 수급자 조직을 만들어 놓고 LH공기업 공사에 지원을 받아 주택을 헐값에 임대받고 관리하는 수법을 통해 국가를 상대로 배를 채우고 착복하는 것이 정착화 되어 버렸습니다
이 모든것이 이재명이 꿈꾸고 만들어놓은 부패줄기라고 보시면 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