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안보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가 절실히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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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때에는 대장동 사건의 몸통이 이재명이 아니고 윤석열이라고도 했고 윤석열이 당선되면 전쟁이 날것이라는 루머도 있엇다.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수 없고 이것은 바로
상대방 진실과 내 거짓을 거꾸로 뒤집는 공산주의적 수법이 아닐수 없다. 그런대 문제는 문재인식 평화를 잘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 국민들이 은근히 많다는 것이다. 좌파
이념신봉자가 아닌 중도성향의 국민들이 현 좌파정부를 지지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힘이 없는 상태에서 돈과 유화적인 대응으로 얻은 평화는 일시적이며신기루걑아 힘이 있는 자의 뜻대로 언제든지 평화는끝내고 복종과 항복을 요구하고 말안들으면 침략을 할수도 있다는것을 국민들은 모를수 있다는것이다. 북한의 공산독제정권은 세계에서 가장믿을수 없는 정권이라고 하는데 그리고 김일성이래 민족통일이라는 명분이 실은 김씨일가의 힘에 의한 공산혁명의 완수라는 것이 60여년간 조금도 변하지 않은 지금 우리민족끼리라는 말만 믿고 북의 통일 정책을 추종하는 것은 진짜 큰 문제이며 통탄할 일이다. 새 정부는진정한 안보를 위한 조치를 잘하고 있는것 같으나 먼저 안보에 대해 국민들이잘 이해하도록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새 정부의 안보정책이 순조롭게 추진될수 있으며 지지를 받을수 있을것이다 나라를 지키는 것이야 말로 수천년역사를 통해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증명되있는사항이다. 다만 안보는사람의 생명과 직결되는 산소와 걑아 평상시에는 잊기가 쉬우나 계속 잊어버리면 안되는것과 같다
그리고 북한독제정권은 60여년간미군철수를 주장하고 있는데 그들이야 미군이 없어야 소위 미 제국주의의 괴뢰정부인 대한민국을 삼킬수있다고 생각하니 그럴수있다고하더라도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나 단체들도 은근히 또는 공공연하게 미군철수를 외치고 있다. 새 정부는 왜 미군철수를 하면 안되는지 국민들에게 잘 알려야할것이다. 안보에 대해 안다는 노년층도 미군철수는 안된다는것은 알고 있어도 왜냐고하면 묻는 사람이 이해할수 있게 제대로 설명할수 있는 사람은 적다. 지금 좌파들은 이례적으로 대통령취임전에 맹열히 새대통령 흠집내기를 획책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그것은 바로 지방선거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위한 책략같다. 당신들이 뽑은 대통령이 준비안된 무능한사람이라는흑색 선전을 통해 지방선거에서 권력을 만회하자는 수작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핵심정책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지지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