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로 내몰린 고등동풍경채 주민

주변분양가 일반분양가보다 1억 비싸게 민간임대 분양받아, 2년만에 두배 오른 시세로 사라고 한다면

4000억 주장하는 Hmg는 공기를 팔아 돈을 번 것입니까?
분명 공공택지 84이하 국민의 땅,
내돈 주고 지은 국민의 아파트입니다

성남시는 법대로 하라는데, 이 말도 안되는 법의 허가권자가, 왜 남의 권리를  강탈하는 이 법을 외면하는 것입니까?

법 시행전날 공공택지를 주민의 권리를 모두 빼앗는, 이 무서운 민간임대로 바꾸고는 모른 척 하는 성남시를 고발합니다

대장동을 휩쓴 Hmg가 우리 주인이고,  그 검은 마력이 전 재산을 다바친 주민의 생존권을 위협합니다.

대장동방지법처럼 고등동방지법을 입법화 해주십시오

공공택지 84이하 4년 민간임대
공공지원민간임대 부칙으로 바꾸어 주민 권리를 지켜주세요

대장동보다 더 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