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이전 철회해주십시오 이것이 공정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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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자는 무엇보다도 공정과 상식을 기치로 해서 지지하였습니다만,
이런 정책을 지속하신다면 더이상 지지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니 오히려 열성적인 반대파가 될 것 같습니다.
산업은행 등 금융공공기관은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들어가고자 하는 곳입니다.
저도 공정과 상식의 세상이 올 것으로 기대하며 열심히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돌아오는 것은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지역인재 할당입니다.
최소한 전체 채용인원의 30%를 단지 지방에 있는 대학에 다니기 떄문에 뽑는 것이 공정입니까.
제도의 황당한 점은 정작 부산에서 나고 자라도 대학을 서울로 오면 더이상 지역인재가 아니라는 겁니다.
반대로 서울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사람이 부산으로 대학을 갈 경우 지역인재가 되죠.
도저히 납득할 수 없어서 대의가 있으신가 했습니다.
지역균형발전, 그 어디도 산업은행이 부산으로가면 지역균형발전이 된다는 주장의 근거는 없더군요.
단지 당선인과 그 주변 인물들이 외치는 두개의 "골대"이야기뿐입니다.
산업은행은 부산에도 지점이 3군데나 있고 해양금융을 위한 큰 본부까지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산업은행이 부산에 없어서 부산 지역 기업들이 지원을 받지 못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산업은행이 부산에가서 부산 지역 기업만 지원하면 그것은 공정일까요.
국민연금을 따라 전주에간 금융사는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근데 부산시장은 산업은행이 오면 부산시에 천지개벽이라도 일어날 것처럼 말합니다.
이것은 사기 아닌가요.
윤석열 당선인님, 인수위원회 담당자님 다시 한 번 당선인이 후보자 시절 왜 20대의 표를 받을 수 있었는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갈때의 마음이 다르다더니
당선되기 전과 후의 공정도 다른 것이었나 봅니다.
철회하시길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