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미자립 목회자 생활급여 지원 복지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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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불교권(중대형사찰)은 정부와 같이 협력하여 많은 물질적 지원(특히 국립공원입장료) 받고 있지만, 지난 5년동안 작은교회는 16%가량 운영난으로 문 닫았습니다.
전국 각지역에서 정신개혁 마음다스림 인간의 인격양성 교육, 가정 교육지원등, 지역에서 이름 없이 봉사하고 국민의 정신 함량 및 지역의 바른생활위한 빛의
역활하는 작은교회,개척교회, 미자립교회를 대승적 차원으로 국가에서 돌보는 기관을 정해야 될 줄 사료 됩니다.
특히 원희룡위원장님은 도지사 경험과 안수집사 직임자로써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종교편향주의에 갇히지 마시고, 타 종교, 전통종교 같이
지원책 연구해 주시길 앙망합니다.
100년 대계로 멀리보면 종교지도자의 지원책 연구 조사하셔서 이 나라의 시작은 제헌국회에서 기도했던 그 전통, 이승만 박사의 기독교적 리더십,
3.1운동 독립투사의 반 이상이 기독교 지도자 였습니다. 부디 저의 소청을 들어 주셔서 대한민국의 영적지도자가 일어나도록 장애인 그룹처럼 지원해 주시길
다시한번 간청합니다.
제안자 : 평택고덕순복음교회 담임 서상욱목사 (개척5년, 자비량봉사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