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선거 끝나고  그래도 당선자 되었으니  대한민국을 위해 일해주겠지. 믿어보자 라고  마음을 추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청외대 이전을 이야기하고 주변에서 다 만류했다는데 직접 나서서  집무실이전하겠다고  고집피우며 현대통렁을  압박하는 모습 보면서 경악을 금치못했네요~
왜 굳이  이전해야하는지 도대체 납득도 안가고 대부분의 국민들이 반대한다는데 국민의 여론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면서  대한민국의 앞날이 걱정되기 시작했네요.
나름당선자의 좋은점도 있겠지만 이렇게  국민들과 소통하지 않고 본인뜻대로만 하려는 대통렁은 우리에게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청와대가 공간적  소통에 어려움이있다면 조금만 더 보강하고  고치면 몇백억  들어가지 않고  훨씬 효율적으로 집무실 사용할수 있는데 왜 굳이 몇백억이 될지 몇천억이 될지 모를 용산집무실 이전으로 혈세를 낭비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공정과 상식을  외치면서 조국장관  탈탈 털어서 겨우 표창장하나로 온가족을 도륙하고 한청년의 삶을 파괴해놓고 정작 본인의 가족들에 대해서는 주가조작.학력조작.경럭조작의  유력한 범죄증거가 있음에도 조사도 안하는 이중적 행태에 분노늘 금할길 없네요.이런태통령은 대통령으로 인정하기 어렵다는 결론이 났네요.
그러니 자진 사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