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발달장애인의 엄마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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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줄 알지만 꼭!글을 읽어주세요.
나라의 모든 정책은 국민의 뜻을 충분히 고려하고 심사숙고 해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탈시설의 검은 속내를 들여다 보면 진정 중증장애인의 인권을 생각한 것이 아닙니다.
저희 아들은 단한번도 언어로 표현을 한적 없고 아직도 신변처리를 스스로 하지 못하고 예상치 못한 돌발행동으로 늘 마음을 조리며 살았습니다.
아들로 인해 엄마인 저는 일상생활등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서 활동지원사의 도움을 받고자 했지만 아이가 난폭하고 통제가 안된다는 이유로 번번히 거절을 당했습니다.
기적과 같은 지금의 거주시설을 만나고 저도 아들도 우울감을 극복하고 행복이 무엇인지 알아가며 살고 있습니다.
시설의 종사자들은 남다른 사명감과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는 것을 아들의 미소에서 느낄수 있습니다.
장애의 유형이 다르고 삶의 방식과 터젼이 다른데 왜 어는 한 단체가 그것을 좌지우지 한단 말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