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이전,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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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를 쫓아내고 거기 껴들어가겠다는 건지 이해가 안 됩니다.
애초에 광화문 공약 보고 찍은 사람은 거의 없는 걸로 알고,
현실적으로 지키기 힘들다면 꼭 지켜라 종용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청와대 돌려달라는 사람도 대선 이전에는 본 적이 없고요.
정 옮기고 싶다면 일단 청와대에 들어간 후
천천히 안정적으로 옮겨도 될 텐데요.
청와대 본관에 발을 전혀 못 들여놓겠다는
당선인의 태도는 너무 이상합니다.
아무리 이런저런 불미스러운 잡음과 함께
0.7% 차이로 된 대통령이라지만
나라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지극히 당연한 말을 왜 일개 서민이 대통령 당선인에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제발 후보 시절에 그렇게 외치던 '공정과 상식'대로 행동해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