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에서 재건축공사는 달라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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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민원은 서울시 공동주택지원과 권병규, 김은송 주무관님께 이관되길 원합니다.
지금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사업장엔 시공사의 공사중단이라는 조합원 협박에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이 사업단이 지금은 꿈의 숫자인 164%확정 지분제라는 수주공작으로 조합원의 환심을 산후 지분제? 도급제? 시공사 마음대로 이익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시공사측은
전조합장 날림 도장찍은 종잇장으로 5600억 먹고 ,
조합원 신용불량자 만들고,
공사연장 9개월에
반복되는 공사중단 으로 조합원들을 연일 협박하고 있습니다.
이에 조합원들은
둔촌재건축에 카리스마정부의 역량과 함께
시공사가 정도 걷기에 동참하길 간절히 원합니다
사업단 속히 정상적으로 협상하여 국민의 숙원 분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