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과 상식.윤석열 신정부 교육부장관 선임 조건.
본문
교육부의 명칭은 교육과 웰빙을 추구하는 교육복지부.로 제안합니다.
교육부를 제거하려는 혹자는 교육의 본질과 선진국을 무조건 모방하려는 몰이배입니다. 자유학기제를 창조한 아일랜드도 "교육기술부"입니다.
교육부를 돌출시켜야 합니다.경제부총리.사회부총리 제도를 폐지해야합이다.국가교육위원회.구성자격을 다시 조정해야합니다.시장경제의 핵심은 화이부동한 결론을 도출해야 합니다.
공정과 상식은 철저하게 실용 실사구시를 체계화해야 합니다.
교육은 산업의 생산성을 추구하는 철학과 일치해야 합니다.
현실을 도외시하는 교육학자의 의견은 철저히 격리해야 합니다.
저출산.초고령화.격차시대.4차원산업시대. 2023년도 50여개 대학 퇴출예정입니다.
사교육비를 조장하는 불량시민단체.불량학원과 무자격 강사를 퇴출해야 합니다. 제도권의 헌법정신에 어긋난 교사를 퇴출해야합니다.
평가는 역량평가로 대전환해야 합니다. 중앙부처 소비성 산하기관 구조조정을 해야합니다.
정규교육비와 사교육비를 대폭 줄이기위해 교육년한을 축소하고 고교학점제는 자유학기제에 흡수 통합하여 학제변경을 시행해야 합니다.
상기 교육명제룰 헌법정신에 입각하여 교육부장관을 선임해야 합니다.
국록을 먹고 살다가 퇴임한 후 국가정책 경험을 개인의 소득에 이용한 사람도 철저히 배격되어야 합니다.
교육부 장관은 학생이 선호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을 법적인.경제적인.사회적인.공학적인 정치적인 편협하게 경험한 사람이 아닌, 일관성 있는 교사.교수.행정가.교육복지.경험을 공유한 분이 교육부장관이 되어야 온당할 것입니다.결론입니다.나승일 전 교육부차관을 선임하실 것을 당선인에게 우국충정으로 강력 천거합니다.결코 편견이 아님울 맹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