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여당이 될 국민의 힘 당에 충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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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이 정당간에 20대 어린 홍위병들 내세우기 경쟁이 결코 아니다. 오히려 깊은 고민 끝에 내놓는 대입제도 , 취업, 결혼 , 주택문제 , 자녀교육문제, 연금등
사회보장제도의 점진적, 지속적 해결을 위한 정책경쟁의 장이 되어야 한다.
문재인 좌파정권과 더불어 당의 예에서 보듯 젊은 피라며 무분별하게 정치권에 영입한 20대들의 패착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
아직 편입한 대학 졸업도 못한 여당의 청년대변인 출신 20대 중반여성을 청와대 정무수석실 1급 상당 공무원에 임명하거나 대선패배로 급조한 집권여당의 비상대책위 공동위원장으로 역시 20대의 페미니스트를 전격 임명하는 쇼크요법구사의 결과는 어떠했는가 ?
개인적으로는 잘된 대표 선출에 결코 동의하지 않지만 어쨌거나 국민의 힘당이 30대 당대표 선출로 청진(靑進)전략을 선점한 것을 본 더불어당이 앗 뜨거 벤치마킹한 것인지는 모르나 일부 정치인 지향의 좌파 젊은이들에게 뚜렷한 학벌이나 경력이 없어도 좌파활동만 열심히 하면 발탁인사로 벼락출세도 가능하다는 환상을 심어준점 말고는
전반적 중론은 청년세대 여론 의식해 청년 뽑았더니, 청년이 가장 분노한 격으로 결과적으로는 자충수, 무리수로 귀결되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9급 서기보로 공직에 들어 정년때까지 평생을 바쳐도 5급사무관도 못달고 퇴직하는 이들이 훨씬 더 많은데, 아니 행정고시의 좁은문을 통과해 5급 사무관으로
입직해도 정치적 임명인 장차관은 고사하고 차관보 내지 중앙부처 실국장급인 1급관리관에 까지 승진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
연공서열이 엄연히 존재하는 공무원 사회에 발탁인사로 인한 조직의 신진대사 촉진이나 활력부여같은 신선한 충격이 아니라 승진을 기대하며
평생을 노력해온 대부분 직업공무원의 기대를 무너뜨리고 사기를 저하시키며 상대적 박탈감에 발탁인사의 공정성을 의심하게 만든 핵폭탄이 되었을 뿐이다.
당내에서도 평생을 묵묵히 당에 바친 당료, 당인들이 당실세의 지원이 없이는 제대로 된 지자체 선거 공천한번 못받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게다가 이렇게 벼락 출세한
낙하산 인사들의 면면이 학벌도 전혀 명문대 간판학과가 아니며 벼노쏴 , 회계사, 의사등 뭐 특별한 공인 자격증이 있는 것도 아니라면 그 상실감은 더 클수 밖에 !
국민의 힘도 그 전신인 정당에서 제 5열인지, 트로이의 목마인줄도 모르고 젊은 피에 여성지지기반확충이라며 배신의 싹수를 비상대책위인지
화장실 비데위인지에 끌어들여 키워줬다 뒷통수 세게 맞고 개박살 났으니 정신줄 놓은 "국민의 짐당" 소리나 듣지. 무턱대고 젊은피 좋아하다 망한다.
국민의 힘이 이번 정권교체의 여세를 살려 한번도 겪어 보지 못했던 전무후무한 좌파정권이 저질러 놓은 총체적 깽판을 수습해 나라를 바로 세우지 못한다면
국민의 힘은 세간의 평대로 오합지졸들의 친목회인 국민의 짐을 거쳐 국민의 적으로까지 전락하게 될 것이다.
국가관, 이념관, 세계관을 비롯한 제반 가치관이 곧고 반듯해야지. 나이만 어리면 다 젊은 피인가 ? 친북좌파도 , 극단적 페미니스트도 무조건 O.K ? 그러다 또 당한다.
달밤에 생쑈 정권이 포퓰리즘 정책의 일환으로 일자리 창출한다며 진정한 고용창출에 하등 영양가 없고 반면에 가시적 성과 내기엔 손쉬운 하위직 공무원과
공공근로같은 임시직만 잔뜩 늘려놓았다.
당장은 취업에 목마른 청년들이 좋아할런지 몰라도 결국은 민간 사기업과 달리 정년이 보장되는 철밥통 계층의 증가로 혈세부담만 늘어나니 미래세대의 짐이 될 뿐이다.
선진국중 대졸청년들이 하위직 공무원시험에 목숨거는 나라는 없다. 대부분의 경우 그들은 세계를 무대로 다른 나라와 치열한 무역경쟁, 수출경쟁의 최전선에 뛰어든다.
굴로벌 경쟁의 주역과 관료주의의 작은 부품으로 소모될 안정적 하급공무원 선호의 길 ! 과연 어느쪽 젊은이들이 진취적기상이 있다고 할것이며
치열한 국가경쟁력 전쟁에서 최종적 승자가 될 것인가 ?
MB정권이 집권초기부터 무력화 되고, GH정부가 탄핵당한 것도 내부적으로 좌파인사, 특정지역인사 중용한 탓도 크다.
그리고 제발 지역안배 , 탕평인사 그런거도 없어졌으면 한다. 능력있고 청렴하면 서울 , 강원도, 경상도, 호남,제주 출신지역 가리지 말고
전체중 몇 % 지역 비율 따지지말고 중용해야 한다.
조선시대 사색당파싸움도 아니고 지역안배, 탕평인사란 명목으로 결국 국익보다는 오랜 피해의식가진 호남의 제몫 두툼하게 챙기기였을 뿐이었으니까.
소위 명문대 출신 과다중용도 문제없다. 노무현정권, 문재인 정권에서 비명문대, 비주류 출신들이 정계, 관계, 학계, 사회 각분야에서 설쳐댔지만 결과는 역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