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주공 조합원 입니다
서울시에 조합원들이 1400여장 품질점검단요청서를 제출했음에도 감감 무소식입니다. 너무 부실하니 시공단이 검사를 못하게 막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관이 할수 없는 것을 그럼 누가 합니까? 당사자인 조합 원이 끊임없이 노력하였으나 시공사 관계자들은 이미 조합 또는 조합원 말에는 꿈쩍도 하지 않는 거대한 괴물 이 되어있습니다. 
시공사가 왜 관을 두려워하지 않을까요?  공권력이 부재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건설업계 이대로 놔두실건가요?
광주 화정 아이파크 무너지고 대전 주상복합 신축공사 사고가 더이상 계속되지않게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합니다
둔촌주공 시공단의 비리를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