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을 개방해서 대통령도 들어가시고 국민도 들어가면 이것이 진심어린 소통입니다. 오늘 전 국회의 윤희숙씨 뉴스를 보고서 정말 합당하다고 생각 합니다. 대통령의 목표는 국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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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 국회의 윤희숙씨 뉴스를 보고서 정말 합당하다고 생각 합니다.
대통령의 목표는 국민과 소통입니다. 그것이 꼭 광화문과 ,제2의장소가 맞는다고 생각은 들지만,
짧은 기간에 하다보면 무리수가 될수가 있어서 상대방에게 약점이 될 수 있습니다.
청와대 배치도에는 전면에 기자룸과 비서관이 사용하는 건물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소통과 대통령의 안위인데 일단개방하서 명칭과 위상을 밖꾸어야합니다.
첫째. 대통령경호를 위해서는 청와대 본관앞에 영빈관과 여민1관사이을 이용하여 타원형으로 안전지대도을 확보(외부출입제한)
둘째. 청왜대 본관 좌우측 중 비서동과 춘추관(기자룸) 한 공간에 넣어서 소통을 원할히 할수있도록 구성
또한 대통령은 비서관동을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는 공간확보 및 기자룸에도 갖은 조건하고,
간단한 프리핑은 야외에 할수있도록 구성
세쨋. 그리고 사용하지 않는 여민관 1,2,3실과 비서동,춘추관은 국민에게 개방.
이런조건들이 많족하여 자연스럽게 국민속으로 들어갑니다.
대통령기구을 축소하면 이보다 더 좋은 방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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