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에 당선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당선인께 바랍니다. 획일적인 탈시설정책은은 악법입니다.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가는것 좋습니다. 그러나 장애의 정도와 유형
본문
당선인께 바랍니다.
획일적인 탈시설정책은은 악법입니다.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가는것 좋습니다.
그러나 장애의 정도와 유형을 충분히 고려해야만 합니다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수 없어 쫒기듯이 오랜시간 시설의 문을 두드리고 턱없이 부족한 시설에 입소하기란 하늘의 별따기 만큼 힘든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왜! 신체의 장애가 살아가기 불편할뿐 불가능하지 않은 지체장애인단체(장차연)가 앞장서서 탈시설을 주장하는지 도대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그 속내엔 다른 어떡 이권이 개입되어 있는건 아닌지 의심의 확신이 갑니다.
정의와 공의.상식을 추구하시는 대통령당선인님! 삶의 방식은 모두가 다릅니다. 우리 중증발달장애인들은 전문적인 자격과 지식이 있는 분들이 사명을 가지고 돌봐야 하는 장애인들 입니다.
사명도 없이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만 우리 중증발달장애인들이 이용되어서는 안됩니다. 현재의 탈시설정책은 구체적인 대안이 없이 주40시간의 교육만 받은 활동보조인이(소통이되는 지체장애인들은 가능) 케어할수 있는 분야가 아닙니다.
더군다나 우리 아들은 몇몇의 활동보조인이 버거워서 돌보지 못하겠다고 떨어져 나간 케이스 입니다.
현 정부는 5년동안 유독 인권.인권 하며 이해가 안가는 국정운영을 해왔는데
정작 탈시설로 인해 우리 중증발달장애인들이 상상할수 없는 인권유린을 당하게 될것이 불을보듯 뻔합니다.
그리고 시설의 부족으로 입소대기 장애인들과 그 가족들이 막다른 길에 몰려 결국 극단적인 선택으로 뉴스의 해드라인을 장식하는 일이 왕왕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부터도 중증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우리 아들을 의료서비스도 식단도 프로그램도 관리감독도 없을(예산부족) 또 사명이 없는 활동보조인에게 맡기고 싶진 않습니다.!!
성인이 되면 그 누구나 자립을 하지요. 그것은 스스로 모든것을 할수 있는 능력이 있기때문 입니다.
그렇게 탈시설을 주장하는 장차연의 장애인들은 대다수가 정작 시설에 살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립이 가능하니까요!!
우리 중증발달장애인들의 웃음과 기쁨이 있는 장애인거주시설을 제발 그냥 놔두세요. 그리고 더욱 거주시설을 늘려야 합니다.
집에서의 삶보다 더 웃음도 많아지고 가족들도 사람답게 살아가며 서로 왕래하며 진정 사명으로 사랑으로 보살피는 시설들이 훨씬 더 많다는것을 인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