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집무실을 구중 궁궐에서 국민과 소통의 기회를 자주 갖기 위하여  현 국방부 청사로 이동하는 것에 대하여는 매우  잘 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현 명칭(청와대)을  국민의 터  라고  변경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 합니다.

제안 이유는  국민 없이는  대통령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며 국민이 선출 해준 대통령이 오직 국민과 같이 소통하고  국민만  바라보고  국민이  원하는  사항을  잘 경청하면서  국민이  편안하게  살수 있도록  해야 하는 책임과  임무가 있으므로  국민을 위하는 이미지 , 상징으로  국민의 터 에서  함께  어우러져 웃고 울고 하는 비빔밥을  같이 먹는 기분으로
일하는  장소로  우리의  옛말에  중요시 여기는  터 를  생각하면서  명칭을  국민의 터 로 정하여  온 국민이  그 터에서  다 같이  잘 살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