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원장께 제언
본문
수도권 대기오염 개선을 위해서 반드시 물류 대중교통은 청정 투명 쾌적으로 가지 않으면 안되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
트램 철도 운하로 가자.
한국의 초미세먼지 노출로 최소 5년간 12만 명이 숨져 최소 5년간 초미세먼지 (PM2.5)의
영향으로 사망자 11만 9873명인 것으로 추산했다.
환경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 국민들 공해병으로 병원 방문 횟수의 경우 연간 17회로(OECD)
1위 한국인 가장 많이 병원에 간다.
공해 터널에 갇혀 살아 가고 있다 미세먼지 원인 몽골 고비사막과 중국 네이멍구 고원에서
발생한 황사보다 국내요인이 더 크다는 것을 인수위원님들은 알아야 할 것이다
미세먼지 원휴이라는 과학적 근거는 없는 이유에서다 편서풍을 타고 건너오는 미세먼지 20~30% 불과하다는 학자들도 있다
미세먼지 주범은 화력발전소 공장 굴뚝에서 나오는 것보다 더 심각한 것은 버스 대형화물자동차 높이 너비 중량 타이어
아스콘바닥 핥고 돌아 다니면서 발생시키는 암유발 1위가
디젤입자물질(PPM) 납 수은 아황산가스 미세 비산먼지 뿌연갈색먼지를 발생시키며
지선 간선도로 돌아 다닌다.
이를 보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먼딩 구름이라고 보도 했다.
버스가 통과 하면서 발생시키는 뿌연갈색먼지 인도 보행자 주변상가 건물 자동으로 솔솔 밀어 넣어 준다 한국 공기질 178개국 중
168위 한국은 178개국을 대상으로 평가한 대기 질 부분에서 최하위권인 168위에 머물렀다.
중국은 176위였다 서울의 대기오염 멕시코 이어 두 번째 심각한 것으로 세계보건기구의 자료에서 밝혀졌다.
서울 월 1179명 초과 사망 추정 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가 발표한 위해성 연구 평가 보고서 자료에 따르면
지선 간선도로 미세먼지로 1년 단위로 계산하면 140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생명을 잃는다
수고권 버스정류장 지선 간선도로 상가 주변건물 오염 물질이 발생하는 곳에 살며 폐암 걸릴
위험이 두배로 공해병 아토피 때문에 이민 갑니다
30대 주부 국감장에서 환경오염 개선호소 그는 올해 초 캐나다 벤쿠버에 있는 지인의 집에
머무는 동안 아토피 증세가 없어진 걸 보고 이민을 결심 했다고 밝혔다.
아토피 환자 100만명 시대 미세먼지 눈으로 뚫고 들어와 결막염 염증을 일으켜 안경을 써야 할 정도로
공해병에 시달리고 있다 안경 착용률 선진국의 3배 기형아 출산률 6% 증가 폐쇠성 폐질환자 300만 시대 폐암으로
매년 13000명이 사망한다 한 해 의료비 102조8000억원
그린피스와 대기오염 분석 업체 에어비주얼은 인도 중국 한국을 기후변화 제조국가로 분류한다 세계에서 대기오염이 심각한
도시 인도에 7곳 중국에 2곳 한곳은 한극에 있다 대기오염으로 인한 제앙은 우리 곁에 도달해 있고 심지어 급속히 확산 진행하고 있다.
북유럽 버스퇴출 차없는 거리 노면전차 철도 운하로 가고 있는데 대한민국은 아프리카 보다 못한 버스 중심으로
대중교통 외치고 있으니 기가 막히고 말문이 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