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을 한글로 적는 나라를 만들어 주십시오
본문
우리말을 한글로 적는 나라를 만들어 주십시오
먼저 새 정부를 이끌게 된 윤석열 20대 대통령 당선인께 축하 인사를 하면서 나라와 겨레를 빛낼 좋은 정치를 하시기 바라고 빕니다. 그런 뜻에서 우리 모임이 새 정부에 하고 싶은 말을 밝히니 꼭 귀담아듣기 바랍니다.
우리 겨레는 5000년 긴 역사를 가진 겨레요, 온 누리에서 가장 훌륭한 글자인 한글을 가진 빼어난 겨레입니다. 그런데 한글이 태어나고 575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이 한글이 제대로 쓰이지 않고 그 훌륭한 값어치와 그 힘이 살고 빛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천 년 동안 우리 글자가 없어 중국 나라인 중국 문화 속에 살았고, 1910년에 일본 식민지가 되어서 일본 한자말에 길들었기 때문인데 그 찌꺼기를 씻어내지 못한 데다가 오늘날에는 미국 영향으로 영어를 지나치게 섬기고 있어 우리 말글살이가 어지럽습니다.
이런 문제를 풀어야 나라 기운이 살아나기에 지난 2월 7일 한글이 태어난 경복궁 정문인 광화문 앞에서 100개 한글시민단체가 20대 대통령 후보들에게 세종대왕 정신과 업적을 살리고 우리 말글을 빛내려면 “한글이 태어난 경복궁 정문인 광화문에 걸린 한자현판을 떼고 한글현판을 달자. 우리 겨레말글을 지키고 빛내자고 만든 국어기본법을 잘 지킬 정책을 세우고 펴자. 한글을 만들고 우리 자주문화를 꽃피운 세종대왕이 태어난 곳을 찾자.”는 공약을 낼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한 일이 있습니다.
이 일은 한류 바람을 더욱 세차게 불게 하는 일이고 나라에 새 기운을 북돋우는 일이니 새 대통령께서 꼭 실천할 내각을 꾸리고 인재를 모아서 세종정신과 업적을 이어받고 더욱 빛내주시길 바라고 빕니다. 그런 뜻에서 영어 편식 교육을 중단하고 우리말과 얼을 살리고 빛내면 더욱 튼튼한 나라가 되어 이웃 힘센 나라에 끌려 다니고 짓밟히지 않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일찍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김구 주석이 바라던 문화강국이 될 것입니다.
세종대왕은 세계에서 으뜸인 우리 글자 한글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 한글을 잘 이용하고 빛내면 저절로 국민 수준이 높아져서 우리 자주문화가 꽃피고 얼 찬 나라가 되어 힘센 나라가 됩니다. 그래서 일찍이 박정희 대통령께서도 세종대왕 정신과 업적을 살리고 한글을 빛내어 나라를 일으키려고 한글 살릴 정책을 펴서 글을 모르는 국민이 사라졌고 그 바탕에서 우리 경제와 민주주의가 빨리 발전해서 한강에 기적이 일어났다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께서도 세종대왕의 백성사랑, 자주문화 정신을 되살리고 한글을 빛내어 세종대왕과 박정희 대통령처럼 나라와 한글을 빛낸 지도자로 역사에 남기 바랍니다. 이 우리말과 한글을 살리고 빛내는 일은 자주독립국이 되고 남북통일을 위해서도 그 무엇보다 먼저 할 일로서 돈과 힘이 많이 드는 일도 아니며 국민과 정부가 한마음으로 힘을 쓰면 쉽게 이루어질 수 있으니 꼭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2022년 4월 5일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공동대표들 드림
첨부파일
-
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보내는 건의문보완.pdf (2.5M)
3회 다운로드 | DATE : 2022-04-10 17:2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