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기타]

김씨 의혹 보도한 언론인들 선처해 주세요.

조회 4 좋아요 0 2022-04-10
공유하기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공유

본문

ㄴㅇ씨가 경찰 패고도 자연치유가 가능해서 선처받았다고 합니다.
부인 김씨의 각종 의혹을 보도한 사람들에 대해서도 선처해 주시죠.
사익이 아닌, 공익적 목적을 가지고 보도한 것이 분명하며
김씨는 정신적 상처를 스스로 자연치유하고
SNS로 국민 조롱하는 데 여념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 보도를 본 일부 개념없는 자들의 무지성 지지 덕분에
팔자에 없는 영부인까지 되게 생겼으니 포상을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자연치유 가능한 사안은 선처하는 게 윤석열 정부의 '공정과 상식'이죠?
공정과 상식에 맞게 처리해주시기 바랍니다.

취임준비위원회
청와대 개방
대통령 집무실 명칭 공모
카톡제안
카톡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