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 지금 뭔가 잘못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대선 승리는 국민의 힘이라는 정당 매력이나 윤 당선인 개인의 매력으로 얻은 것이 아닙니다. 민주당에서 낸 후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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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 승리는
국민의 힘이라는 정당 매력이나 윤 당선인 개인의 매력으로 얻은 것이 아닙니다.
민주당에서 낸 후보가 상식 이하의 인물이라 반사이익을 얻은 것입니다.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국민이 윤 당선인에게 바라는 것은 단 두가지입니다.
1. 대장동 수사 엄격히 해서 유관자, 특히 몸통에게 적확한 법의 심판을 하는 일
2. 문재인 정권의 훌륭한 외교, 내정, 국방, 방역 등의 유산을 잘 물려받고 문재인 대통령님을 깍듯이 예우할 것
대단히 상식적이고 당연한 바람입니다.
그런데 아직 당선인 신분인데, 본인보다 지지율이 높은 현직 대통령을 들이받고 예의없는 언행을 하는 모습이 대단히 실망스럽습니다.
본인 입으로 원칙주의자라면서요.
지금 하는 말과 행동이 원칙에 전혀 맞지 않는 아집, 생떼, 오만인 걸 모르겠습니까?
여의도 구태정치에 물들지 않은 정치신인이기에
미숙함은 있어도 구태정치의 추악함은 없겠거니 기대했는데
전형적인 구태정치인들의 힘겨루기를 하는 모습이 대단히 실망스럽습니다.
명분도 실리도 예의도 없는 아집 그만 부리고
문재인 대통령님 말씀처럼 조건없이 회담에 참석하십시오.
거기서 문재인 대통령님의 덕담과 국정운영 노하우, 당부를 잘 들으십시오.
윤석열 당선인에게 득인 자리입니다.
최고의 인수인계를 받을 수 있는 자리라 스스로 요청하고 부탁해도 모자랄 자리에 강짜를 놓다니,
굉장히 기이해 보입니다.
국민의 힘 지지자 결집을 위해 현정부 들이박기를 하고 싶습니까.
그러다가 중도 다 잃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