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시설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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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 지적1급 발달장애인 여자아이의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가 30살 되기까지 계절이 바뀌는지 나의 머리에 흰머리가 늘어 나는지 그 흔한 비행기도 아직 한번도 못탔습니다
저싀 아이들은 각자 개인의 성향이 다 달라서 비행기 못타는 사람 배를 버스를 지하철등등 개성들이 강하죠 그런것들을 다 못해
봤어도 저는 후회하지 않습니다.항상 어딜가든 저희 옆에는 항상 저희 딸 아이가 었고 또 있어야만 안심이 되는 2살 지능을 가진 아기같은 31살 이거든요 하지만 덩치가 커지면서 집에서는 도저히 케어가 안되어 집에 있다가는 무슨일 나도 날것 같아 거주시설을 선택하게 됐는데 시설에서는 집에서와는 달리 전문적인 사회복지사의 선생님 도움으로 인지 능력이 매우 좋아졌고 가기 싫어하는 치과도 잘 다니고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있답니다
시설에서 아무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는데 왜 탈시설을 하는지요
시설에 남겠다는 사람은 남게 하시고 자립을 원하는 사람은 자립을 시키세요 저희 부모들은 정치는 모르지만 저희와 공감 하시는 분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