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부부입니다~(고도중증발달장애아를 둔가정으로 발달장애인24시간 지원체계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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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도중증발달장애1급을 가진 장애아의 엄마입니다.
특수학교를 올해 졸업하고나니 오히려 학교를 안간다는 이유로 활동보조시간을 줄인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청천벽력같은 소리지요. 졸업하면 집에 방치되는 시간이 더많아져 더시간을 보조받아도 모자랄 판국에 줄이다니요.
무슨 이런제도가 있습니까! 저희가정에는 암환자가 둘입니다. 밤낮으로 안자고 설치는 아이때문에 몸이극도로 쇠약해져 우리 부부 둘다 악성암환자가되었습니다.저같은 경우는 남편까지 최근에 암판정받아 제가 생계까지 책임져야하다보니 저도 암환자인데도 불구하고 회복이 되지않고있습니다.이런상황인데 청년이된 장애아이를 집에서 돌보는 시간이 길어진다면 우리 가족은 어찌살겠습니까? 정말 너무 힘들고 지쳐 매순간순간 이곳이 지옥인지 싶어 자살 충동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당선인님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적절한 지원이 제공되지않아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비극적인 상황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그런 가정 중 하나이고요.
저희 가정의 내일이 항상 두렵습니다.
대통령당선님께 간곡히 청합니다.
어리석고 불쌍한 장애인 가정을 돌봐주십시요.
발달장애인 24시간 지원을 간곡히 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