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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사회복지문화분과위원회]

군대서 다쳐서 수술했음에도 보상도 없습니다.

조회 8 좋아요 2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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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너무한거 아닙니까 태권도 교육훈련중 유격때 발목이 다쳐 안한다는거 강제로시켜 기절했다 깨어보니 다리가 180도 돌아가있었습니다.

분쇄골절로 핀 8개박고 제거상태.지금도 후유증에 시달리지만 국가보훈처에서는 공상인정 받아 물리치료뿐 아무런 보상도 없습니다.

공상인정 받고 보상없는 사람들이 대략 5만명이 넘습니다.
이것이 K보훈의 맛입니다. 이러니 누가 군대 보내고 싶어하겠습니까

억울함과 분노하지 않게 보상하는 것이 인간적 도리가 아닙니까
얼마전에 감사원에 의해 국가보훈처 비리가 걸렸습니다.

비리없는 곳은 없다지만 햄버거 쳐먹을때 부스러기라도 나눠줄 양심은
갖고 살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반드시 천벌이 임하길 예수님께 기도합니다.

이러니 다들 군대가지 마라 하죠.

즉각적인 보상을 해주십시요. 국가보훈은 국가안보와 직결 된 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선생님 자녀 손자분도 당할 수 있습니다.

윤대통령께 보고해서 즉각적인 보상해주십시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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