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동자도 아는 부정선거를 외면하고, 부정선거를 부정하는 자를 인수위 요직에 발탁하고서 헌법가치를 수호하신다구요? 당선인 주변의 면면을 보세요! 이미 부정선거를 기어코 부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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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들의 장막에 갇혔군요. 부정선거를 끝내 외면한다면 당선인 퇴진 투쟁에 동참할 것입니다. 헌법이 보장한 권력을 윤석렬의 권력으로 만들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부정선거 범죄자에 대한 대대적 단죄인데, 이걸 못하면 당선인은 자격 없습니다. 후보경선에서 선관위의 조력을 받은 것으로 간주될 겁니다. 식사행렬 , 당장 멈추세요. 일개 국민도 식은 땀이 나는데 식성 좋은 꼴 정말 한가하게 비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