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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1분과위원회]

이게 사실입니까? 공매도

조회 466 좋아요 191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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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외쳐봤자… ‘공매도 개혁’ 기대 접은 까닭

새 정부의 공매도 개선 의지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나타냅니다. 개인투자자들이 아무리 목소리를 높여도 그동안 달라진 게 없기 때문입니다.

“바보야! 외인들이 투자해 놓은 주식 파는 게 아니야. 기관X들은 주식 없어! 즉, 있는 주식 매도가 아니라 공짜로 매매하는 공매도 금액이야! 이래서 한국증시는 사기 금융시장이고 부패 금융시장이다! 삼성전자 하나만 일자별 공매도 수량을 조회해 봐라! 기관과 외인X들이 매일 500,000주가량씩 트레이딩 공매도 매매한다! 이게 증권투자냐! 왜 이 짓을 하는가! 시세 왜곡 주가 조작이다! 이 짓 하는 나라는 세계서도 한국뿐이다! 이래서 국민들이 해외증시로 떠나는 것이다! 방치 방관 묵인하는 금감원 금융위가 범인이다!”.

“윤 (당선인)이 동학개미를 위해 공매도 개혁을 하겠는가! 기관은 물론 외국 정부와 금융계의 반발에 대응할 능력과 의지가 없음이 그 이유이다” “백날 기사 써도 여전히 지금도 공매도 X들만 배 터지게 벌고 있다! 미국처럼 우리도 상환 날짜 정해놓고 불법 저지르면 골로 보내는 게 그렇게 어려운 거냐? 다 한통속이니 백날 말해도 바뀌지를 않는다” “공매도가 있을 때와 없을 때를 비교해보면 공매도가 공정한지 하지 않은지 바로 답이 나오는데 그 어떤 권력층도 이야기하지 않는구나” “인수위는 확실히 알아라 공매도 혐오하는 개미들 1400만이 넘는다”.

위의 내용은 뉴스웰이라는 가사에서 발췌한 내용으로
공매도 제도개혁을 통해
한국 주식시장이 하루 빨리 안정되도록 해주세요.
1400만 주식투자가들은 매일매일 분통을 트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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