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0만 중고교 학부모의 최대 고민 해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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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학부모의 고민입니다. 6세부터 19세까지 학령인구 750만명의 학부모는 매일 스마트폰과 전쟁입니다. 얼마나 안좋은 동영상, 부정확한 정보, 게임 등이 가득한지 모릅니다. 학부모는 자녀들 스마트폰 시간을 절제시키느라 너무 힘듭니다. 매일 싸웁니다. 대한민국에서 이문제에 자유로운 분 있나요? 학교에서 자녀 스마트폰을 계속 체크해주지도 않구요. 나몰라라 합니다. 통신사 청소년 안심앱은 대부분 학생들이 모두 뚫어 무용지물입니다. 스마트폰 회사들이나 통신사들은 이윤에 눈이 멀어, 청소년이 절제하며 쓰는 기계나 서비스를 내놓지 않습니다. 미국 등 선진국은 스마트폰을 자녀에게 마음껏 쥐어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초등부터 고교까지 모든 학생이 하루 3~10시간이상 쓰다보니, 책을 전혀 안보는 학생들이 믾습니다.
1. 청소년용 안심스마트폰 만들어주세요. 게임안되고 유튜브 안되고 오직 소통과 연락만 되는 스마트폰이 없습니다.
2. 청소년용 안심앱을 제대로 만들어서, 시간관리 재대로 되게 학교에서도 신경써주시요. 학부모들 좀 쉬게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