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자의 스피치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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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 중의 공인인 대통령의 언행은 그래서 더 품격을 갖춰야하고 T.P.O에 맞아야겠죠
그런데 당선자의 스피치를 보자하면 지극히 본인의 사적인 결함과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연설을 듣다보면 "어..... 그..... 저..... 에..... 또....." 등 쓸데없는 감탄사가 너무 많습니다
보는 국민들로 하여금 불안함과 불편함을 조성합니다
쩍벌이나 꼬(추)만(지기)은 오래된 습관이라 고치기 힘들다고해도
말하는 습관 정도는 고칠 수 있지 않습니까? 아니 고쳐야하지 않습니까?
"나는 원래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야' 라고 넘어갈거라면 국민들에게도 그 어떤 변화도 요구하지 마십시오
국민들은 적어도 나보다는 멋지고 훌륭한 대통령을 원합니다
기자와의 인터뷰에서도 "국민들 먹고 사는 거에만 신경쓸랍니다" 라고 하셨던데
"~~할랍니다 ~~쓸랍니다" 같은 어미의 표현은 너무 가볍고 상스럽다고 생각 안하십니까?
스피치 학원의 도움이나 스피치 강사의 교육을 통해 정제된 언어와 적당한 어휘의 사용, 품위있게 연설하는 법을 배워보심이 어떨런지요
'킹스 스피치' 라는 유명한 영화가 있습니다 시간되시면 한 번 감상하시고 본인의 스피치에 대해 객관적으로 자평해 보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상 국민 나부랭이의 외람된 제안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