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지자체]

둔촌주공재건축아파트, 현대시공단의 갑질횡포와 공사중단예고

조회 2 좋아요 0 2022-04-12
공유하기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공유

본문

윤석열 당선인님 !
20대 대통령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조합원입니다
둔촌주공은 6000여 조합원이 발주자이고, 현대시공단(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롯데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약12000 세대를 시공하는 재건축단지입니다.
그런데 현대시공단이 지난 1월부터 당연히 지급해야할 사업비지원을 중단하여 6000여 조합원이 이주비이자를 납부하지 못해 신용불량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또한 4월15일부터는 공사를 중단한다고 예고하고 있어, 실제 공사가 중단되면 언제 입주할지 알 수가 없습니다.
시공사의 이러한 횡포는 전임조합장이 해임발의일에 불법으로 날인한 5600억 공사비인상계약서를 조합이 순순히 인정하지 않는다는 이유입니다. 말도 안되는 억지를 쓰며 거대 재벌 시공사의 독재적 횡포로 우리 조합과 조합원들을 옥죄고 있습니다 .현대 컨소시움 시공사의 불법을 조사하여 우리 조합원들의 억울함을 풀어주십시요.

취임준비위원회
청와대 개방
대통령 집무실 명칭 공모
카톡제안
카톡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