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는 사서 공무원 직렬 폐지 해주십시오

근데 이제 사서 라는 직업 없어져도 되는 거 아닌가?

도서관에서 책 찾아주는 것도 기계 있다고 기계로 하라고 하고 안 하려고 하고

대출 반납 업무도 귀찮다고 하고 띠꺼운 표정으로 기계로 하라고 하고

왜 쳐앉아 있는 지 모르겠네 ㅉㅉ

IT기술의 발달로 사라져야 되는 직업 중 하나 사서

도서관 사서 보다 교보문고 알바 누나가 더 책에 대해 지식 많고 책도 빨리 찾고 더 친절함 ㅋㅋ

도서관 사서는 지식도 없고 월급만 축내고 친절하지도 않고 식1충이 같음 ㅋ

나 책 좋아하고 도서관 자주 가는 사람인데 사서 라는 애들 불친절하고 왜 앉아 있고 무슨 일 하는지 모르겠네 ㅋ

사서 당신들이 기계로 하라고 하면 기계가 있어서 당신들 없어져도 되잖아? ㅋㅋㅋ

사서 니들은 어떻게든 지들 일 편하게 하려고만 연구하고 대민서비스는 영꽝 제로인데

공공도서관에서 일하려면 사서 자격증 있어야 되는데 IT기술과 기계의 발달로 사서 굳이 필요 없는데 왜 사서가 있어야 하는가?

사서가 하는 일도 없는데 굳이 자격증이 필요한 것도 의문이고 시대에 뒤쳐지는 직업은 도태되는 게 맞다.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에게 물어보세요 에 질문할까 하다가 민원은 국민신문고에 질의하라고 해서 국민신문고에 도 민원 넣었는데
더 확실히 하고 싶어서 윤석열 대통령 준비 인수위원회에 민원 제안합니다.

사서 공무원 폐지 마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