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함개선과 선거장소에서 즉시 개표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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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하게 당선되셔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지난 5년간 고통과 분노로 세월을 보냈던 기억이 너무 원통합니다.
지난 2년전에 국회의원 총선에서도 이상한 부정투표가 많아서 대다수의 의석을 잃었구요
이번 대선에도 자원봉사자들의 감시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에 두가지 제안을 드립니다
1. 투표함을 상단만 불투명으로 하고 둘레 사면과 바닥을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먼저 제작후에 투표시작 직전에 그 속이 빈통인지를 확인하고 투표함 둘레를 천 덮개로 둘러서 보이지 않게 비밀투표를 유지한다
투표 마감 직후 개표시에는 천 덮개를 열고 바로 확인한다
2. 선거장소마다 감시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상주하고 있으니 투표함을 다른곳으로 이동시키지 말고 선거마감 직후 바로 그 자리에서 개표를 진행한다
3. 부재자 투표는 휴일 걸치지 않게 선거일 직전 하루또는 이틀로 하고 해외 투표만 따로 관리하는게 현명해보인다
선관의가 문제의 온상이지만 제발 좋은 의견들 취합하여 부정선거가 아예 발디딜수 없는 깨끗한 민주주의로 발전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