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산사태 및 재난 대비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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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반복되는 산불도 현안들 중에 하나겠죠.
산불이 왜 이렇게 발행할까 생각하던 중, 이는 단순한 삼림 자원들의 소실에 끝날 일이 아니라,
전국적 규모의 대형 산사태를 예고하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6년 경주 지역의 대규모 지진을 시작으로 크고 작은 지진들이 계속 이어졌고,
몇년 전부터 대형 산불이 동해안을 중심으로 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더 빈번히 산불이 발행하며,
피해 지역을 넓혀하고 있습니다. 지진으로 약해진 지반에 삼림의 소실에, 집중 호후로 패턴을 잡아가고 있는
장마, 혹은 소나기 들이 대규모 산사태를 비롯한 재난을 예고하는 것 같습니다.
2011년 우면산의 산사태가 이런 재난들이 얼마나 끔찍한지 이미 알게 해주었구요.
코로나 방역을 채제하고 있는 요즘, 5~6월 새정부 출범시기에 맞춰 더욱 심각한 상황이 되는 건 아닌지 걱정되고 있었는데,
6월 7월 한반도를 덮칠 장마기간 집중호우가 산불로, 지진으로 몇년간 누적된 상황들이 생각지도 못한 산사태를 비롯한
재난 사태를 일으끼는 것은 아닐지 걱정됩니다.
국민의 안전과 새정부의 긍정적 출발을 위해,
더욱 섬세하고 단단한 대비책을 마련하여, 피해의 최소화가 될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