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보다 더 썩은 성남 부동산의 핵심 고등동 제일풍경채 (4년민간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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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의 무주택 서민들은 어이없어합니다... 보증금 5억5천만 월세30만.. 서민을 위한 임대주택이 아닙니다.. 성남시민은 거의 계약하러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계약률이 저조하자 시행사 (주)성남고등에스1피에프브이에서 전화옵니다. 계약하시고 입주는 안하셔도되요.. 네?? 그럼 거래가능하다는 겁니까? 썩은 성남부동산의
핵심입니다.. 원래대로 공공분양했으면 입주권 거래도 안됬을 텐데 본인들이 무제한 거래가능하다고 홍보합니다...
그당시 분양했으면 공공택지지구 분양가상한제로 대지비+건축비 해서 6억수준입니다... 그런데말입니다.. 썩은 성남부동산의 핵심입니다... 신기한 일이 벌어집니다..
2022년3월 조기분양전환제안가격이 11억7천입니다... 네.. 5억7천만 *543세대 = 3000억이 어떤 시행사의 호주머니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간절히 호소합니다.. 썩은 성남 고등동 제일풍경채!! 바로잡아주십시오
세상에나 2022년입니다... CCTV도 전국에 사각지대 없이 깔려서 좀도둑도 다 잡아들이는 세상인데 이렇게 눈뜨고 3000억을 챙기는 대도가 있습니다..
P.S 다 지어진 아파트에 임대 들어온거 아닙니다... 계약금 중도금 잔금 중도금대출이자까지 낸 임차인입니다... 분양가는 임대인이 정한다는 권리만 있는 4년민간임대법안 국민을 위한 법안으로 변경해주시고 소급적용 해서 억울한 국민 없도록 조치 바랍니다. 여기 2000명의 억울한 제일풍경채 입주민이 있습니다.. 삶이 망가져가고 있습니다.











